⭐️ 펜트하우스2 로건 리 얼굴에 큰 빨간 점은 왜? ● 백혈병 재발? ● 아쉬운 예측이 나왔다 건강문제 vs 밴드 자국 ⭐️

 ⭐️ 펜트하우스2 로건 리 얼굴에 큰 빨간 점은 왜?백혈병 재발?⭐아쉬운 예측이 나왔다…건강문제 VS 밴드 흔적

‘펜트하우스 2’ 로건 리(박은석)의 얼굴에 붉은 자국이 생기면서 갑자기 생긴 외적 변화에 시청자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펜트하우스2에서는 로건리가 헬스장에서 나애교(이지아)를 멀리서 지켜보는 내용이 그려졌다.

저 애교가 의심없이 헬스장에 유유히 걸어오는 와중에 이미 체육관에 잠입해 있던 그가 모자를 쓰고 운동기구를 손에 든 채 의심의 눈초리로 내 애교를 지켜봤다.

펜트하우스2 로건리 얼굴에 큰 빨간 점은 왜?●백혈병 재발?

이때 후드티를 쓴 로건리의 얼굴 왼쪽 광대 쪽에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커다란 붉은 자국이 눈에 띄었다.

시청자들은 밴드 자국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자세히 보면 밴드는 없고 멍든 자국이 있었다.

밴드 자국처럼 보인다.

멍 자국이 저렇게 네모나지 않아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로건이 이전에 말한 대사를 떠올리며 신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계속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그가 갖고 있던 백혈병이 재발한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면서 안타까운 결말을 미리 예상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시청자들은 로건이 앞서 장면에서 시간이 없다며 미국에 빨리 가야 한다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그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고 예상했다.

지난 7~8화에서 그는

빨리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시간이 없어. 그리고 떠나기 전에 할 말이 있어.

같은 대사로 긴박한 자신의 상황을 언급했다.

백혈병의 전조 증상 중 하나가 아 좌흥이 잘되는 일이란다.

젊은 사람에게 원인을 알 수 없는 멍이 들었다는 것은 백혈병을 의심해야 한다는 것인데,

얼굴에 멍이 든 원인에 대한 장면이 없고 갑자기 얼굴에 붉은 자국이 나면서 백혈병이 재발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백혈병의 전조증이 쉽게 생기는 멍이라고 한다.

얼굴에 엉뚱한 멍 처음엔 얼굴 가리려는 분장인 줄 알았는데 구호동에도 변신한 사람이 얼굴에 파우더만 바르고 나올 리 없다.

밴드를 붙인 게 아니냐는 의문에 대해서는 직접 캡처해서 자세히 봤는데 밴드는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로건은 민설아의 골수를 이식받아 백혈병을 치료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의 얼굴에 붉은 자국이 생기면서 백혈병이 재발한 게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민소라가 안타까운 죽음으로 세상을 떠난 만큼 시청자들은 이것이 백혈병 재발 전조증상이 아니기를 바란다.

‘솔라 골수 받아놓고 죽으면 안 돼…’

‘외로운 역할 그만해ㅜㅜ솔라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둘 중 하나야’

“악역이나 킬러의 선역을 왜 이렇게 다 죽여?”

“선역 그만 죽여 제발…”

죽이지 말고심수련과 함께 솔라를 유일하게 기억해주는 인물인데.

음, 그래서 미국에 빨리 돌아가야 한다고, 시간이 없다고 했나?”

등의 반응을 전하고 있다.

로건 리는 이날 방송에서 나애교를 주단태에게서 구한 뒤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했다.

다음 회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본격적인 만남이 기대된다.

건강문제 VS 밴드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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