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 미니캐리어 “러기지백과 함께 쓰면 수화물캐리어처럼 쓸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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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산티아고

지난번엔 아지트캐리어의 디테일을 살펴 봤습니다.

이번엔 실제 야외 사용경험을 말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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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 미니캐리어 “라이트 그레이색” 은 야외에서 더 괜찮습니다.

러기지백과 함께 사용해 보니 4인 가족 1박2일 여행에 모자람 없이 쓸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짐이 많이 수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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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깨스트랩을 쓸 수 있어 엘리베이터 없는 숙소도 사용 하기 편합니다.

​저처럼 캠핑을 취미로 하는 분들께도 괜찮은 쓰임새가 있는 캐리어 입니다.

캐리어짐공간이 한쪽이며 반대쪽은 매쉬포켓으로 되어 있어 열어두고 쓰기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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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 아이들 옷을 많이 챙기게 되고장난감도 챙길때 캐리어 외 다른가방을 챙기곤 했습니다.

캐리어 끌고 가방도 메고 했는데 러기지백을 같이 쓰니 끌고만 가도 되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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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기지백에 캐리어댁 홀드가 있어 빠지거나 떨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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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 미니캐리어 외부에 작은 포켓이 있어 여권을 넣어 두기 좋습니다.

따로 여권보관 미니가방을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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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내캐리어 보다 옆넓이가 넓고 두깨도 두꺼운 편이입니다.

그래서 세워 두었을때 좀더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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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우레탄 바퀴는 기존 가지고 있는 기내캐리어 플라스틱 바퀴보다 구름성이 괜찮습니다.

짐을 채우고 끌고 다녀 봤는데 그리 힘들지 않게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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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부 소재를 생활방수가 가능한 프라다소재를 사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다만, 밝은 계열인 라이트그레이색상은 이염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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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행에 불편함 없이 사용했습니다.

추가 짐을 들지 않아도 되니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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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캐리어#20인치캐리어#소형캐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