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립미술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이건희 컬렉션의 한국 근현대 미술 특별전이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미술관

위치 – 울산광역시 중구 미술관길 72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월요일 휴무)

울산시립미술관은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미술관 지하 2층 제2전시실에서 특별전 ‘이건희 콜렉션: 시간을 바라보다’를 선보인다.

울산시립미술관은 박수근의 ‘세 여인’을 비롯해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한다.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시대를 보는 눈은 현재 온라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ulsan.go.kr/s/uam/main.ulsan

(울산시립미술관)

실험과 창의를 통해 과거를 읽고 현재를 보고 미래를 포착하는 미술관이 되어가는 울산시립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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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lsan.go.kr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건희 컬렉션 전시 현장 입장권은 2월 16일(목) 오전 10시부터 판매됩니다.

상금 – 1000원

– ◇ 예약방법
– 기간: 2023/2/16(목) 09:00 ~ ※ 현장예매: 2/16(목) 10:00 ~
– 이용인원 : 평일 1,200명(인터넷 600명, 현장 600명), 주말 2,000명(인터넷 1,000명, 현장 1,000명)
– 1회 최대 4매 예매 가능
– 관람 희망일 14일 전부터 예매 가능
– 현장 예매는 당일 시립미술관 안내데스크(B1)에서만 가능하며, 이용 가능 여부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무료입장 및 할인대상자는 온라인 및 현장예매를 완료하고 현장(안내데스크)에서 신분증 및 카드 확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 면제대상(수량선택시)
– 만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만 65세 이상
– 국가유공자
–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 기본 서비스를 받는 자
– 한부모 가정
– 자녀가 여러 명인 가족(티켓 발권 시 가족관계증명서 등본 지참)
– 독립할 자격이 있는 사람
– 전쟁 참전 용사
※ 입장권 발권 시 입장료 면제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 예약 취소 안내
– ※ 관람이 어려우신 경우, 타인을 배려하여 반드시 전날 예약취소를 부탁드립니다.


– 취소 마감시간은 관람 전날 밤 11시 50분입니다.


온라인 예약은 물론 현장 예약도 가능합니다.

이건희 컬렉션은 주말 최대 2,0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온라인 1,000명, 현장 1,000명 예매가 가능하다.

오전 1시, 2시, 3시에 관람할 수 있지만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을 하지 않으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출발 전 온라인 예매를 권장한다.

이건희 소장품 특별전은 제2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편안한 관람을 위해 관람시간은 60분으로 제한됩니다.

그리고 오전 1시에 예약하고 오후 2시에 오시면 입장이 불가하며 재발권을 하셔야 합니다.


이미 한 주의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울산시립미술관을 찾았다.

이곳은 울산시민뿐 아니라 이건희 소장품 특별전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울산시립미술관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은 60점이다.

나머지 40점은 타 미술관 소장품과 개인 소장품으로 지난해 부산·경남 특별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작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이건희 컬렉션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현대그룹의 창업자인 이건희 회장이 오랜 세월에 걸쳐 수집한 미술품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이 컬렉션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해외 작가들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중섭의 ‘구상의 시인 일가’가 특히 눈길을 끈다.

아들을 자전거에 태우고 해맑게 웃고 있는 구상 시인과 이중섭이 직접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울산시립미술관 특별전에 전시된 박수근의 ‘세 여인’도 많은 주목을 받은 작품 중 하나다.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각 작품 옆에는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 함께 제공됩니다.

그래서 그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당신이 그림을 보면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이건희 소장품의 특별전이다.


전시장 내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동영상 촬영은 불가합니다.

모든 이미지는 상업적 사용을 금지합니다.


이건희 콜렉션 특별전은 예술을 사랑하는 이건희 회장의 뜻에 따라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유가족의 결단으로 많은 분들에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문화와 예술의 활동가 발기인.


《시대를 보다》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광주시립미술관 등 국내 유명 개인 소장품 중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엄선한 10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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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은 193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약 80여 년의 거장 40여 명의 명작들의 시대적 미적 흐름에 따라 탄생, 성장, 정착, 확장 4개의 키워드로 나누어 전시한다.

작품에서.


그리고 미술 컬렉션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과 광주시립미술관 소장품 60여 점, 기타 기관 및 개인 소장품 40여 점 등 총 1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몇 장의 사진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전시는 예술 작품을 재해석하여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관점에서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시장은 흰 벽의 조명을 활용해 미적 요소와 각 작품의 섬세한 묘사를 부각시켜 전체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뿐만 아니라 조각,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컬렉션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이건희 회장은 “평생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을 모으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컬렉션은 현대 미술에 대한 이건희 회장의 열정과 감성이 반영된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건희 컬렉션이 국내 미술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 소장품을 소장하고 있는 이건희미술관은 국내 미술계의 발전과 지속적인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국내 미술계 주요 작가들의 대규모 회고전을 개최해왔다.


또한 이건희미술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5월 21일까지 3개월간의 여정에 나선 울산시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이건희 소장품 특별전 외에 또 다른 전시인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 미래컬렉션”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Jenny Holzer, Tony Oursler, Apichatpong Weerasethakul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작가들의 작품과 Bernd Linterman, Daniel Canoga 등 기술융합 매체를 활용한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장 내부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시립미술관이 위치한 주변 상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 사진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아름다운 작품을 두 눈으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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