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박 4일 여행의 첫 숙소였던 베니키아 호텔 제주
계획도 없이 간 제주도 여행이라.. 첫날은 가성비로 예약하려구 예약했어..
7시쯤 체크인을 한 것 같은데 주차장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8시가 넘으니 주차장이 꽉 찼다.
(평일 숙박!
)
체크인 ~_~ 안내에 따르면 칫솔 치약이 없다고 한다.
제주도 3박 4일 여행의 첫 숙소였던 베니키아 호텔 제주
계획도 없이 간 제주도 여행이라.. 첫날은 가성비로 예약하려구 예약했어..
7시쯤 체크인을 한 것 같은데 주차장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8시가 넘으니 주차장이 꽉 찼다.
(평일 숙박!
)
체크인 ~_~ 안내에 따르면 칫솔 치약이 없다고 한다.
필요시 1. 1층 자판기에서 구매 2. 호텔 앞 편의점에서 구매
요하의 스탭들이 오셜 자판기 마스크, 일회용 슬리퍼, 세안 용품 세트, 생리대, 면도기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부착된 안내문 조식에 대한 내용으로 우리는 숙박 앱으로 예약하면서 조식까지 먹을 수 있는 것으로 함께 결제한다!
저희가 배정받은 방
방의 크기는 작은 편이고, 정말로 딱 잘 수 있는 곳.ㅎㅎ대신 침대는 푹신푹신해서 좋았다.
오빠랑 같이 자고 싶어서 침대를 붙이고 잔다.
아침에 일어나서 원래대로 돌려놓았다.
이건 조식권 이용 안내문을 생각했던 것보다 객실, 욕실화만 신고 나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소음은 그냥 복도의 사람들이 문을 닫는 소리가 들렸지만, 좀 밝은 오빠가 잠도 못 잘 정도는 아니다.
욕조 없이 샤워만 하는 화장실!
오른쪽에 보면 샴푸랑 바디워시였던 것 같은데 깨끗한… 그런 느낌은 아닌 것 같아서 가져온 거 사용!
수건은 2명이 사용하기에 충분함 였다.
곰팡내도 나지 않고 바싹 마른 타월이여서 기분이 좋았다!
맥주 사러 편의점 가서 본 야경호텔 메인 빌딩 옆에 계단이 있길래 올라갔는데 이렇게 앉아있는데 맥주 마시면서 얘기하기 불편할 것 같아서 내려가는 거야.
치킨과 맥주를 먹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먹으러!
조식메뉴 사진은 못 찍었지만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좋아하는 물만두도 있고 아침에 먹기 좋은 죽빵, 스크램블 에그, 볶음밥, 생선튀김 등 크루아상이 맛있어서 두 개나 먹어치웠다.
우유도 있고 커피도 마실 수 있었다.
새 건물이 아니라서 낡은 건물이 보였다.
하룻밤 자는데는 문제없지만…다음에 제주도 가면 더 좋은 숙소에서 자!
하지만 가성비에서 잠들기엔 충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변로 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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