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출산준비물준비물: D스와들업, 더블하트젖병, 브라운체온계, 탕온도계, 유아소독제 등등~ (내금)
기본적인 출산준비물을 준비한다!
내가 생각하는 꼭 필요한 기본적인 것만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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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리스트 은스와들업 젖병 체온계 탕온계 유아소독제 젖병솔 젖병집게 젖병건조대 지퍼백 면봉 네일케어건티슈 수유패드 수유티슈
이처럼 자신이 생각하는 기본적인 것만 인터넷에서 골라 핫딜을 할 때 구입하거나 체온계의 경우 인터넷에 가품이 너무 많다고 들었고 이는 육아용품 판매점에서 구입했다.
1. #스와들업(뱀부라이트M싸이쥬)
스와들업은 하나쯤은 사두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아기가 잘 자도록 도와준다는 얘기를 듣고 꼭 필요할 것 같아 인터넷으로 찾아봤다.
우리 아기는 3월 말에 태어나 조리원까지 다녀오는 일정을 감안하면 4월 중순경으로 봐야 하고 아기는 몸에 열이 많다고 해서 소재는 뱀부라이트로 정했다.
사이즈는 여기저기 리뷰를 보니까 아기는 금방 크다고 해서 M사이즈 골랐고, 색상은 무난하니 그레이하게!
잘 입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출산 후에 하나만 더 구입하면 번갈아 잘 입힐 수 있을 것 같아. ՞ • ﻌ • ՞
핫딜까지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여기저기 찾아보고, 그래도 싼 것 같아서 3만원 중반에 구입!
2. # 더블하트 젖병
– 일본 제품이라 많이 헤맸던 상품들..그래도 국민젖병이라는 말이 생긴 것도 이유없을 것 같아 일단 2개만 샀다.
젖꼭지는 따로 사야 하지만 구입할 때 세트상품이 된 게 거의 많아 사이즈만 SS를 골라 구입했다.
일단 가볍고 무난해 보인다.
예쁜 젖병도 많이 눈에 띄었지만 일단 아기가 우유를 잘 마시는 게 최우선이라 호불호가 거의 없을 것 같은 더블하트 젖병을 사두었다.
헤겐도 많이 사는 것 같아서 헤겐도 2개만 사둘까 고민중인데 일단 젖병은 2개만 구입!
자주 먹는다면 젖병은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같은 젖병을 구입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