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트랜짓이 좋아하는 촬영지 – 인생샷 꿀팁(방주교회)

여행갈 때 사진 안찍는 사람이 있나요?

찍은 사진이 인생샷이라면 좋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 인생 기록 팁을 알려드립니다.

사진에 소질이 없으셔도, 비싼 카메라가 없어도 누구나 가능하오니 포스팅 끝까지 읽어주세요^^

트랜짓 로맨스 촬영지인 제주도에서 방주교회를 실물로 보고 싶어서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러니 가능하다면 인생샷 찍고 가보시길 바랄게요!

넓은 주차장에 편안하게 주차하세요.

당연히 무료보지마!

제주도 방주교회

-.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이타미 준이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설계한 이 교회는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인공 수조는 건물이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되었으며 푸른 잔디와 푸른 하늘이 잘 어우러져 건물과 자연의 조화를 보여준다.

사진을 찍는 장소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종교적인 장소인 만큼 참배 인원을 제외하고는 교회에 들어갈 때 주의가 필요하다.

교회 입구의 포토포인트는 돌다리다.

이런 느낌으로 사진을 찍으면 나랑 꽤 많이 나올 것 같다!

더 길어보이게 세로로 찍었는데 구름 한점 없는 맑은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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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옆에서 보면 교회 앞이지만 이곳은 법궤 뒤입니다.

이렇게 돌다리를 찍으면 대부분 잘나온다!

참고로 전신사진은 당연히 세로샷!

Archenkirche는 조경으로 꾸며진 곳이 아니라 건물의 디자인과 분위기로 꾸며진 곳이라 방문할 때마다 비슷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허니팁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아래 사진 4장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른쪽 상단의 세 번째 가로 이미지를 선택했을 것입니다.

세로로 찍어야 하나요 가로로 찍어야 하나요? 이미지에서 피사체를 배치하는 위치는 정말 중요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을 왜 말하고 있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때때로 귀찮아)

마침 예배당 문이 열려 있어서 잠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할 시간이 조금 있었습니다.

저와 같은 비기독교인이라도 시간을 내어 명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Archenkirche에는 내부와 외부 모두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제주도를 여행하신다면 맛집보다는 방주교회를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제 정말 좋은 사진을 찍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레스토랑이나 위치를 검색하면 가장 인기 있는 앵글과 스팟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같은 각도와 크기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잘 찍는 게 힘들어도 사실 남의 사진을 보고 비슷한 걸 찍는 게 생각보다 쉽다.

똑같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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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하시는 분들은 아마 득템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별 도움이 안되면 탓할 수 없지만 이 방법을 알고 나니 많은 도움이 되어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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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시고 주님의 교회 게시물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