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그만둬!
”
”
#414 기후 정의를 위한 파업 음성노동인권센터도 함께합니다!
4월 14일 금요일 업무와 일상생활을 멈추고 정부세종청사로 이동하는 사회적 파업은 우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파업입니다.
위기의 시기에 정부는 자본력 편에 서서 기후-생태 위기를 가속화하고, 서민의 삶과 지구의 생명은 알 수 없다.
에너지, 주택, 식량, 토지, 노동, 교통 및 기타 생활 필수품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인 자본에 의해 파괴되고 있습니다.
술잔, 에코백, 분리수거… 많은 분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실천을 넘어 자본주의 체제를 변혁하기 위한 집단행동이 시급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실천을 넘어 자본주의 체제를 변혁하기 위한 집단행동이 시급하다.
공공성과 기본권을 무시하고 생태학살과 무분별한 개발을 자행하는 정부에 맞서 싸우자!
불평등과 불의에 맞서 “기후 정의”를 이루기 위한 우리의 대안을 알리자!
4·14기후정의파업을 위해 300개 단체 3000여명이 모였습니다.
4월 14일(금)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산업자원부 앞에 3000여 명이 모여 “함께 살지 말자!
” 소리치고 행동하겠습니다.
분노와 슬픔 속에서 함께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 소리치고 행동하겠습니다.
분노와 슬픔 속에서 함께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 단체라면? 조직위원회 참여: https://url.kr/4fsmiu
@ 개인이라면? 박사위원회 참여 https://url.kr/tfzx29
*4월 14일 음성에서 버스가 출발합니다.
음성지사장 : 김규원 010-3211-8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