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화가 하연수 !
SNS 인스타 그램 댓글 논란 !
나이 그림 작품 화조도 하프 !
과거 소환 비공개 침묵 ~!
!
!
>
>
>
배우 화가 하연수 !
SNS 인스타 그램 댓글 논란 !
나이 그림 작품 화조도 하프 !
과거 소환 비공개 침묵 ~!
!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서 까칠한 말투로 태도 논란에 휩싸인 하연수가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앞서 18일 하연수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작업한 ‘화조도’ 판매합니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새와 꽃이 그려진 족자와 구입 문의를 할 수 있는 메일 주소가 적혀 있었습니다.
이후 이 글을 본 한 누리꾼이 “연수님이 직접 작업한 건가요?”라고 질문하자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네요. 이젠 좀 알아주셨으면. 그렇습니다.
그림 그린 지는 20년 되었고요”라고 답했습니다.
같은 날 하연수는 직접 작업한 병풍을 전시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무료전시니 편하게 보고 가주세요. 병풍 구입도 가능합니다”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 글을 본 한 누리꾼이 “전시 보러 가면 연수님도 있으신가요?”라고 질문하자 하연수는 “제가 있고 없고의 여부는 전시 감상에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그의 답변에 대해 ‘너무 까칠한 것 아니냐’ ‘지나치게 예민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이후 과거에 있었던 SNS 댓글 논란이 재소환 됐습니다.
하연수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연수는 1990년생으로 나이 30세입니다.
지난 2013년 엠넷 뮤직 드라마 ‘몬스타’를 통해 데뷔한 하연수는 사랑스러운 꼬부기 외모로 주목 받았습니다.
이어 ‘‘감자별 2013Q’ ‘그대 이름은 장미’ ‘전설의 마녀’ 등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지난 18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작년에 작업한 ‘화조도’ 판매합니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
>
>
배우 화가 하연수 !
SNS 인스타 그램 댓글 논란 !
나이 그림 작품 화조도 하프 !
과거 소환 비공개 침묵 ~!
!
!
2016년 하연수는 자신의 SNS에 작품 사진을 올렸고, 한 누리꾼이 “실례지만 작품이 뭔지 알고 싶은데 방법이 없냐”는 질문을 하자 “도록을 구매하거나 구글링하는 것인데 구글링할 용의가 없어 보여 답을 드린다”고 답변해 논란이 일었었습니다.
또 같은 해 그는 SNS에 ‘하프 대중화’와 관련된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한 누리꾼이 대중화가 되기엔 가격이 비싸다는 취지의 댓글을 달자 하연수는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하고 댓글을 써주는 게 다른 분들에게 혼선을 주지 않고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지적해 비난 여론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논란은 크게 일자 하연수는 결국 논란이 된 게시물을 삭제하고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이후 20일 하연수는 해당 논란에 관련한 특별한 발언 없이 자신의 SNS 계정을 잠시 공개로 전환했습니다.
논란이 된 ‘화조도’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며, 전시 소식을 알린 글의 댓글은 막혀 있는 상태다.
현재는 다시 비공개 상태입니다.
앞서 하연수는 2016년 자신이 SNS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자필 편지로 “SNS에 올라온 팬들 질문에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하면서 직접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린다.
제 미성숙한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에게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이런 저의 경솔함으로 많은 분께 실망 안겨드리는 일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한 바 있습니다.
SNS를 비공개로 다시 전환한 하연수가 이번 논란에는 어떤 대처를 보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
!
배우 하연수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hayeonsoo_/
소속사 PLK 엔터테인먼트의 위치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하연수 #배우하연수 #하연수나이 #하연수댓글 #화가하연수 #하연수화조도 #하연수하프 #하연수그림 #하연수인스타 #하연수작품 #하연수댓글논란 #하연수SNS논란 #하연수인스타그램 날씨가 흐립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