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많은 기업들이 기존 직원을 줄이거나 해고하고 있다.
실제로 구글, 테슬라, 아마존 등의 기업들은 이미 지난해부터 불황에 대비해 인력 감축을 시작했다.
.하지만 결국 사회는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고통스럽더라도 가능한 한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욕구가 있다.
그래서 오늘은 실업급여 지급조건과 신청방법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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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유지보조사업 개요
정부에서 발표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면 회사 전체가 휴업할 때만이 아니라 근로시간을 조정해 전체 근로시간의 20% 이상 근로시간을 줄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대근무를 해도.
.여기서 셧다운이란 경기변동이나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근로자와 사용자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일정한 근로의무를 면제하기 위한 조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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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유지 보조금 조건
근로시간 조정, 교대제 개편, 조업중단 등의 사유로 한 달 총 근로시간이 20%를 초과하여 근로시간 단축 조치 및 휴업수당 지급 해당 연도의 고용 관계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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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여기서 총 근무 시간은 작업 유지 조치가 시작된 달에 모든 피보험자의 근무 시간을 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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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유지를 위한 보조금 금액
사업주가 휴업기간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휴업급여의 최대 2/3, 대기업의 경우 1/2까지 지급됩니다.
1일 한도는 66,000원입니다.
.대신 근로시간 단축률이 50% 이상인 대기업에 지원금의 2/3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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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보수 수당 지급 기간
직원 정직 또는 고용 일수가 누적되면 보험 연도에서 최대 180 일 동안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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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직장보호 조치를 2회 이상 받아도 1일로 계산합니다.
작업 유지 보조금 및 신청에 대한 요구 사항을 요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