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영주 원장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콤승 말 숫자 놀이 아메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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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콤승 말 숫자 놀이 아메야는 쿳크리 도련님이 다른 장난감을 사는데 한남동 토이 스토어에 가서 마음에 든다고 사고 싶어서 주문하고 준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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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보다 실제로 보면, 공순이 말하는 숫자 놀이 사탕 가게는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한번 포스팅 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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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유아동 완구인 공순이 말하는 숫자놀이 사탕가게의 가격은 오프라인에서 4만원 정도이며 온라인에서는 조금 할인돼 3만원에서 3만3천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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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순이의 미니 사탕 가게는 이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으므로 운반하기 쉬운 건순이의 미니 사탕 가게는 이전 포스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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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 미니사탕집 사용방법은 들어 있는 사탕 18개를 먼저 사탕 진열대에 끼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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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스쿠프를 진열대 아래에 두고 버튼을 누르면 캔디 스쿠프 안에 사탕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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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스쿠프에 넣은 사탕을 거울 위 빈 그릇에 넣어주고 미러의 녹색 버튼을 누르면 사탕 갯수와 결제금액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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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버튼을 눌러 결제하고, 그릇에 담아 포장하면 끝장이에요~ 그래서 이름이 공순이 부르는 숫자놀이 사탕가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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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쿡도련님은 큰 남자인데, 아이스크림놀이나 사탕가게놀이 등도 좋아합니다.
くて(작고 예쁜 사탕이나 반숙 보석 같은 것을 좋아합니다)에서도 공순이 말하는 숫자놀이 사탕가게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입니다.
~3세~6세의 여자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공순이의 장난감 시리즈 중에서 한두개는 기본인 집이 많고, 결국 시리즈에서 하나씩 계속 사는 집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야기도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는데, 그럼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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