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대봉습지(다봉저수지) 봄풍경(2017년 4월)
가녀린 나뭇잎이 하늘에서 흔들리고 숲의 공기가 부풀어 오르며 윙윙 거립니다.. 봄의 안개 속에서 잡초는 무럭무럭 자란다. 길을 따라 걷다가 돌아서면 잠시 자리를 잡고 머물 곳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웅덩이와 노란 연이 헤엄치는 연잎 관계에서 그를 둘러싼 나무는 함께 어울립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바람과 햇빛이 나를 위한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대봉습지는 창녕시 장마면 대봉리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