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역사공원에서 점심으로 김밥 먹기
수영역사공원에서 점심으로 김밥 먹기 소나무가 많은 수영역사공원 수영역에서 가까운 수영역사공원에 가서 김밥을 하나 샀습니다. 의자에 앉아 먹으면 마치 소풍을 온 듯한 느낌이 든다. 수영사거리에서 북쪽으로 200m 떨어진 곳에 조선시대 남동해안을 다스리던 수군진인 경상좌도 수군 절도사영이 있는 곳이다. 수영이라는 이름은 수군 절도사영의 약자이기도 하며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기와집을 보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200년 전으로 이동한 듯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