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R 모노스텐머그 #예쁜파스텔톤 스텐컵 스텐컵 #스텐머그 #이중스텐컵

 사무실에서 종이컵 금지령 스텐컵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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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이사했는데.. 뭐 맘에 들어서 이사한 사옥에 들어갔지만 이사와 동시에 환경보호에 동참하려고 외부손님이 아니면 종이컵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어요.머그컵을 하나 가져오려고 했는데 저는 클럽이거든요.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근데 아시죠? 얼음 넣은 음료수는… 컵 표면에 이슬이 너무 맺혀서… 그게 흐르고 책상에 물이 줄줄… 그래서 어떡하지? 아 맞다 그러면 이중스텐컵이 답인 줄 알았어요스텐컵이 또… 안 예뻐서 진짜 눈 빠지게 찾았는데 드디어 발견… JVR 모노 스텐머그… 진짜 예뻐서 취향저격 당해서 바로 주문배송 받았어요.

아 너무 예쁘지 않아요?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스텐 컵이라는 걸 알 수 없는 디자인 JVR 이중 스텐마그입니다.

저는 그린 컬러로 골랐습니다

한 손으로 들었을 때 사이즈는 요정입니다.

구격 용량은 360ml로 매우 풍부합니다.

산뜻한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고른 그린 컬러. 또 하나 좋은 건 사무실에서 쓰면 먼지 걱정되는 게 사실이에요.게다가 저희 사옥은 지금 인테리어 공사가 아직 안 끝나서 먼지가 말이 안 돼요하지만 먼지를 막을 수 있는 뚜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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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에는 스텐이 스테인리스와 플라스틱이 이중으로 결합된 구조로 되어 있고 외부와 내부 공간이 존재하여 단열효과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결로현상이 없어서 아이스음료를 드시면서 줄줄 흐르는 표면의 이슬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처음 구입해서 사용하는 거라 세탁 후 회사에 가져가려고 건조대에 올리려고 했는데 김파덕 군이 새 컵과 음료수를 담아서 마신대요. 그래서 얼음을 꺼내줬어요.

세부에서 사온 망고 오렌지 주스 가루물에 넣어 둔 주스를 가득 따라 마시는 김파덕 군, 시원하게 잘 마시네요.

후드득이 너무 시원하게 마셔서 저도 한잔 따랐어요.

다음날 회사로 데리고 온 스텐컵입니다.

제 모니터 받침대도 그린 컬러고 저희 회사 컬러도 그린인데 사무실 색상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JVR 모노 스텐마그입니다.

올죽클럽인 저는 아침 9시 19분에 바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조해서 한잔 마시려고 합니다.

사무실에 온풍기를 사용하면 정말 바로 결로가 되는 일반 머그컵과는 달리 약 2시간 후에도 결로가 전혀 없는 이중구조의 스텐마구에컵입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 다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고 있어요.이렇게 커피머신에 올려놓고 사용해도 유리가 아니기 때문에 파손의 위험이 없고 얼음컵에 샷을 넣어 마실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스테인레스로 튼튼하고 롱커피 두 잔을 한꺼번에 내렸는데 용량도 매우 풍부해서 아주 편리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히히

아 그리고!
진짜 좋은 거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저는 컵 뚜껑입니다.

사무실에서 간식을 먹을 때 호두크림빵을 먹었는데 과자 받침으로 쓰고 있는데 아주 훌륭했어요.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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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만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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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사랑할 아이템이 될 것 같은 모노 스텐마그를 추천합니다.

같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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