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공을 위해 구매한 공부템
독서실에서 집으로 공부장소를 옮기면서 가장 골치가 아팠던 것은 바로바로… 책을 수납할 공간이 없다는 것!!!!!!초시때 공시를 시작하고 나서 독서실을 가기 전에 3개월정도 집공을 했던 적이 있다.처음에는 책이 별로 없었는데 계속 많아지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탑처럼 쌓아놓고 공부를 했었다.그러다가 감당이 안되던 찰나에 집공 집중력도 떨어져서 겸사겸사 독서실로 옮겼다.그런데 이제 다시 집으로 돌아오니… 책이 너무 많이 불어나버려서 탑처럼 쌓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