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거제도 여행닥터. 울릉도 관음도를 소개합니다.
울릉문화관광 기사님이 울릉도의 세 가지 비경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고 바위로 변한 삼선암과 선녀를 보호하는 나무꾼바위가 차를 세우고 관음도로 향했습니다.
: 삼선암, 코끼리바위, 관음쌍굴.
관음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입장료는 성인 4000원이다.
거제도 여행박사는 울릉도와 독도 전문 여행사인 우주로여행사를 통해 오셔서 그냥 사진만 찍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관음도 제1전망대 다케시마와 우이즈이티안 해안, 관음도 제2전망대 산현암전망대, 관음도 제3전망대 다케시마 조망 이제 본격적으로 관음도 주변을 둘러보자.
140m 길이의 렌두교와 나무꾼바위가 산세난사를 내려다보는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관음도를 가려면 연두교를 통해서만 가는데 연두교는 2012년에 지어졌다고 한다.
겉으로 보기에 그는 이미 삼십대다.
거제에서 온 의사가 찾아온 날, 바다는 무척이나 잔잔했다.
연도대교를 건너면서 울릉도와 죽도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어보세요. 대한민국 100대 관광지 중 하나인 울릉도에 오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울릉도는 관광지로서 매우 매력적인 곳으로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고 한다.
올해 다시 오고 싶다.
죽도는 휴먼극장에서 여러 번 소개되어 친숙하지만, 울릉도에 부속된 섬들 중에서는 크기 순으로 독도, 죽도, 관음도라고 한다.
폭 3m, 길이 140m의 다리 위에서 점퍼를 볼 수 있으며, 다리를 건너면 오르막 데크길이 기다리고 있다.
죽시마와 삼선바위가 보이는 연도대교만 건너면 된다.
울릉도의 관음도는 예전에는 가사이도라고 불렀는데, 가사이도라는 새가 많아 먹이가 부족해 단백질 보충을 위해 많이 먹었다.
바닥의 냉각 용암에 의해 형성된 육각형 기둥의 주상 절리는 방사형입니다.
울릉도 곳곳에 자연생태와 지질의 보고가 있다.
관음도 지질 탐방로에서 볼 수 있는 붉은 동백꽃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거제도의 동백꽃을 보며 자랐는데 울릉도의 동백꽃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울릉도에서 오염되지 않은 동백이라 색이 더 붉게 보인다.
관음도 제1전망대를 지나 관음도 제2전망대로 가면 독도사랑의 멤버들을 만날 수 있다.
거제여행닥터는 영상 촬영 중이라 동료들과 함께 남겨진다.
울릉도·독도여행사 우즈로여행사 김우주 대표, 굿모닝트래블 김남철 대표, 메이투어 황인창 대표, 민투어몰 여행사 한미라 과장, 걸리버 여행사 최지향 과장, 화정풍선 광주점장 백장- 현, 그런데 최고령자는 보이지 않는데 최고령 하누리여행사 대표 순철 거제도 여행박사는 독도사랑회원들의 사진을 이렇게 찍어주었다.
죽도를 배경으로 관음도 제2전망대에서 괭이갈매기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세요. 노란풍선 광주지점 백장현 점장 커플 사진도 이 포토존에서 예쁘게 찍힌다.
3월에는 영업시간이 오후 5시까지라 제3관음도 전망대는 가지 못했다.
관음도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동백나무, 은목련 나무, 보라색 억새입니다.
조용하고 천천히 둘러 보는 데 약 1 시간이 걸립니다.
아마도 3 월이고 관음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거제여행닥터가 연도대교로 이어지는 데크길에서 독도사랑 회원들을 위한 기념촬영을 했다.
렌도쿄 다리로 가는 길에 삼현암과 동백꽃의 아름다운 조화가 예술입니다.
자연의 쌍둥이 돌고래, 작품에 감동하면서 몸으로 느껴보세요!
울릉도 여행의 하이라이트, 어디서도 느끼기 쉽지 않죠? 일반적으로 “길에 선생님이 있습니다”. 여행을 통해 얻은 교훈은 책에서 읽는 것과는 다른 느낌과 울림이 있다.
다음 방문을 약속한 연도대교와 다케시마를 지나는 독도사랑 식구들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울릉도의 세 섬 중 거제도는 독도와 관음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죽도를 차지하겠다고 맹세하면서 신비의 관음도를 반가이 찾아가 이 글을 완성했다.
감사해요.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관음도 천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