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카페, 신진작가 문화예술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탐앤탐스!
신진작가 발굴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탐앤탐스 매장 전체를 신진작가 전시공간으로 제공하고 갤러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해서 이번 – 나이로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년도 – 두 번째 갤러리 탐 39기 전시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탐앤탐스 신진작가 문화예술 후원 갤러리 카페 프로젝트: 갤러리 탐 39기
갤러리 탐정 39기는 제12회 갤러리 탐신진 작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6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서양화의 외판화, 콜라주 등 다양한 장르의 정시를 통해 전시매장별로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찰나의 시간성을 간직한 비눗방울 이미지로 시공간이 섞인 오묘한 풍경을 그려내는 이영재 작가의 전시!
앙코르전에서 다시 한 번 고객님을 만나겠습니다.
[톰앤탐스 블랙 청계광장점] 주소: 서울 중구 청계천로 14[1층] 전화번호:02-318-3757
반복되는 일상 속 다양한 상황과 구조를 통한 심리를 반영한 이주영 작가의 전시!
블랙 압구정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톰앤탐스 블랙 압구정점] 주소:서울시강남구온주로172길11[1층] 전화번호 : 02-517-9890
“특별한 공간이든 일상이든, 마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으로 모든 곳을 느낀다”고 밝힌 최지연 작가!
그 때의 느낌, 그 순간의 감정을 선과 면으로 표현했습니다.
작품을 보면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요.
[톰앤탐스 블랙 도산로점] 주소: 서울 강남구 온주로 732[1~2층] 전화번호: 02-547-4565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황에 처하면 반복적으로 행동하게 되는데,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행위는 순간 불안을 잠재우는 역할을 한다는 권범 작가님은 휴지조각으로 소외와 불안 속에서 오는 자가치유의 방법 중 하나로 ‘순환’이라는 주제로 작업을 했습니다.
재료가 모여, 몇배의 크기와 무게를 자랑하는 강인함을 전달합니다.
[톰앤탐스 블랙 청담점] 주소: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43[1~2층] 전화번호:02-3442-0232
건물과 산이 어우러진 도시 풍경을 직접 방문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작가는 사진을 판화로 변형해 깊은 내면의 감성을 표현했습니다.
인공적인 도시 풍경을 인간미 넘치는 곳으로 재가공한 이성린 작가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톰앤탐스 블랙 이태원점]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170[2~4층] 전화번호:02-796-6640
과거와 현재의 모습,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 있는 사건 그리고 픽션이 주로 공존하는 작품을 그린 김경섭 작가!
화려한 색감을 더해 복잡하게 얽힌 시공간과 모호한 인물을 그림 속에 담았습니다.
현실에 대한 불안감과 이상적인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상상의 공간을 표현한 작가 가상의 어린이 ‘라오’를 통해 순수한 낙서로 보이는 즉흥적인 드로잉을 통해 자신의 무의식을 작품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톰앤탐스 문정로데오점] 주소:서울송파구동남로130-1(문정동) [1~2층] 전화번호 : 02-403-4565
상징성을 지닌 사물을 중심으로 2차원의 평면 속에서 반복과 압축을 통해 사물이 왔다갔다 하는 장소, 착시현상을 그림에 담았는데,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의 반복적인 시간 흐름을 담은 작가의 작품을 보면 우리의 하루는 어땠는지 기억이 나는 작품입니다.
[탐앤탐스역 32호점]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 338 청암빌딩[1층] 전화번호:02-3452-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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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 봄나들이에 갤러리 카페 어때요? 지친 마음을 달래줄 갤러리 탐방전으로 서울 탐방을 추천합니다.
갤러리 탐조 39기 자세히 보기 https://bit.ly/2YHCD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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