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국민의힘 당대표 주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가나다순)가 사회를 맡은 방송토론회에 출연할 예정이다.

오후 5시 TV CHOSUN : 15일 오전 10시

이들은 1시간 40분에 걸친 토론회에서 여당을 대표할 적임자임을 강조할 전망이다.

이날은 한 후보가 다른 후보를 지목하며 묻고 답하는 평소 능동적인 토론과 더불어 두 가지를 받아들이고 한 가지를 선택하는 밸런스 게임과 악플이 난무하는 이색 코너도 마련됐다.

직접 설명합니다.

이날을 포함해 다음 달 20일과 22일, 3일에는 국민의힘 대표들의 TV토론회가 총 4차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