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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고 일어난 우리 둘째 까꿍!
자고 일어나서 기브니가 별로야.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마음이 꽉 안아줘야 하는데… 오늘은 안아주고 사진만 찍는구나^^낮잠이불이 너무 예쁘니까 사진을 찍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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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두번째는2020년어린이집에안가요.하지만 어린이집 낮잠을 준비한 이유는 집에서도 낮잠을 2~3번 자기때문에 미리 준비해봤습니다.
낮잠자리에서 재워보니 치우는 것도 편하고 무엇보다 예쁘니 엄마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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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어린이집 낮잠자는 곰으로!
딱 엄마 취향대로 골라봤어요.구성은 극세사 이불, 베개, 낮잠 패드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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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슈 어린이집의 낮잠자리에는 이동하기 쉽도록 손잡이는 물론, 스냅 버튼이 있으므로 이불을 접어서 흐트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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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낮잠 패드를 살펴보면 두께가 막 엄마가 원하던 사이즈가 5cm 정도이고 16온스패드로 아이가 누웠을 때 따뜻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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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꺼우면 휴대성이 떨어지지만, 무슈 어린이집 낮잠자리에는 적당한 두께와 접으면 세로 40cm나 되기 때문에 어린이집 낮잠자리에도 적합합니다.
패드 겉면이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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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도 디자인은 빠지지 않는다.
아이가 좋아하는 디자인 옴므이 좋아하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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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는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로 복원력과 흡수성이 풍부한 아이들은 자고 있으면 땀이 잘 나지만 쾌적한 잠자리뿐만 아니라 물세탁이 가능하고 건조도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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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가 살아나지 않도록 항균성을 가진 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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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이가 베개를 베고 자신에게 높다고 보면, 지퍼를 열어 아이에게 맞추어 높이를 조절하기가 쉽다 그러나 깨끗한 우리 아이의 보육원의 낮잠 이불을 위해서 건조기를 쓰지 않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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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 아기 이불!
솜과 극세사로 되어 있습니다.
더운 여름 빼고 계속 쓰게 될 아기, 이 불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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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불 표면은 면 100%, 아기 피부에 닿는 부분 폴리에스테르 100%로 아기가 쓰기에 매우 넉넉한 크기로 안쪽은 부드러운 극세사로 이불을 덮었을 때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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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이집에 가지 않은 두 번째는 이렇게 낮잠 시간에 어린이집 낮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근새근 잘 자는 우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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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푸욱~ 자주염 엄마도 빙글빙글 자고 싶으니까 어린이집 낮잠을 준비하려면 무슈 낮잠 이불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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