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자들의 잘 알려져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7가지 습관 – 김송본 지음
저자 김승본
서울에서 태어나 한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비판기자로 활동했으며 1993년 한국 최초의 팩스주간지를 창간했다.
이후 정일컨설팅 대표이사로서 기업가정신에 대한 강연과 인터뷰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인터빌하우스 대표이사로서 동서상업연구소를 운영하며 한경닷컴에 “the 조선인의 상업정신”.
개성상인의 부자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상처와 거래, 술책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의 글과 글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임일산암센터 지병으로 2009년 6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책에 관해서는, 그녀는
재물 습관 1. 자신을 먼저 알고 돈을 공부하라.
번영하는 습관 2. 당당하게 서도록 자신을 도우십시오
부의 습관 3. 정직하게 돈을 벌고, 속이지 않는다
부의 습관 4. 돈을 모으려면 기본을 지킨다.
부의 습관 5. 인내하고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힘을 키우십시오.
부의 습관 6. 부를 가져다주는 사람이 되라.
부의 습관 7. 남들이 흉내낼 수 없는 특별함을 팔아라.
이 7가지 부의 습관 중
부의 습관 3.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부정행위 없이 공정하게 돈을 버는 데 강하다 1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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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3·1운동 당시 33인의 민족대표이자 민족의 스승인 남강 이승훈의 말이다.
1869년(당시 15세) 처음 장사를 배워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평안북도 납청정에 있는 임일권의 가게에서 하인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평안도와 황해도의 장사를 하며 버려진 장사를 했다.
경제물리학을 통달한 그는 이번에 평안북도 철산의 부자 오희순에게 돈을 빌려 1887년 유기농 공장과 가게를 차리고 평양에 분점을 열었다.
그가 돌아왔을 때 노점상으로 시작하여 31년 동안 그가 일한 모든 것이 파괴되었습니다.
당장 먹고살기도 힘들고 어려운데 빚을 갚지 못해서 주변에서 도와주면서 도망쳤지만 이승훈은 “아들이 장사를 해서 돈을 벌고 살았다”고 말했다.
물건을 팔아 가진 것 없는 나를 믿고 돈을 준 어른을 배신한 것이다.
먼저 오노인에게 빌린 자본금에 대한 손해액과 이자를 계산하고 현재의 총채무를 상세히 적어 노인을 때렸다.
오.
이승훈은 이 난장판 속에서도 빚을 갚겠다고 하고 소매에서 장부를 꺼내 조심스럽게 장부를 뒤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것을하지 않는다.
이렇게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하지만 장부를 자세히 뽑아봤으니 트레이더의 마음은 이래야겠죠. 세상이 혼란스러울수록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서 벼루를 꺼내 붓으로 이승훈이 가져간 장부에 가위자국을 그렸다.
“그건 지난 일이니 다시는 볼 수 없겠지.”
이후 이승훈은 다시 오노인에게 자금을 빌려 남들보다 먼저 가게와 유기농 공장을 재건해 인근 유기농 공장을 거의 독점했다.
또한 평양 지사를 재개하고 진남포에 지사를 열었고, 1901년에는 무역회사를 창설하고 평양과 인천, 서울을 오가며 운영하는 새로운 회사를 만들었다.
이 책을 읽고…
“약속을 지키는 자가 강하다.
” 이 진술은 위의 텍스트를 읽을 때 이미 의미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도록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작고 보잘것없는 일이라도 늘 약속을 비웃고 가볍게 바라보는 친구들과는 거리를 두라고 했다.
어느새 나는 백발의 중년 아저씨로 변해가고 있었다.
대부분 약속의 의미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본 세상에서 약속은 강합니다.
약속은 진심입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속은 큰 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