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를 채워 무사히 상하이로
오늘은 상하이에 오기 전 오전 내내 여유가 있었어요.도우가 일찍 출근하는 바람에 저도 평소보다 일찍 아침을 먹었더니 9시에 더 이상 할 일이 없었어요.보통 11시 반 정도에 출발하기 때문에 일단 40분 정도 우쿨레 연습을 하고 수업 준비도 조금 하고 1시간 정도는 빈둥거리고 오려고 누워서 생각보다 더 빈둥거리다가 11시 50분쯤 출발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차 안에 부착된 SOS 버튼이 … Read more